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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사진,그리고../영상시 좋은글347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탈무드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위.. 2008. 12. 5.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다. 먹고 사는 일상적인 일에 매달려 정신을 빼앗기고 지내느라고 참된 자기의 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우리가 이 풍진 세상을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내 몫의 삶인지를 망각한 채 하루하루를 덧없이 흘려 .. 2008. 12. 5.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 2008. 12. 5.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면서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 2008. 12. 5.
가정에 관한 격언~/ 탈무드 ♣가정에 관한 격언♣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할때는 칼날처럼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다. 그러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폭이16미터나 되는 넓은 침대일지라도 비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맞이한 남자이다. 아내를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을 .. 2008. 12. 5.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다간다면 당신 .. 2008. 12. 1.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이다.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 2008. 11. 17.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 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 2008. 11. 17.
소중한 인연 소중한 인연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그윽한 사과향기로 남고 싶습니다. 때론 비판하고 때론 비수를 가슴에 꽂는 고통을 받더라도 사랑의 채찍이라 여기며 언제나 그 자리에 남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이들어도 우정이 넘치는 말 한마디 한.. 2008. 11. 17.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 2008. 11. 17.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혜로운 삶의 선택...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 2008. 11. 16.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담아온 글)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 2008. 11. 9.
함께 뛰어 준다면"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함께 뛰어 준다면 한 사람의 진실한 친구는 천명의 적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그 힘 이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해. 웃음이 숨어버리고 눈물이 비어져 나올 때 햇빛도 시간도 나 자신마저도 모두 적으로 느껴질 때 그때 나를 찾아온다면, 손잡고 함께 뛰어준다면 나는 참 행복할 거야. 너와.. 2008. 10. 16.
사랑해서 좋은 사람 사랑해서 좋은 사람 가을 하늘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 2008. 10. 16.
31가지 성공비법 31가지 성공비법 1. 당신의 열망을 긍정하라 (Say Yes To Your Yearning) 지금 당장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 필요는 없다. 그저 기업가의 세계로 모험을 해보겠다고 꿈꿔왔던 내면의 목소리를 인정해야 한다. 큰 종이에 “그렇다! 나는 내 열망을 받아들인다!"고 써서 그것을 벽에 붙.. 2008. 10. 16.
멋진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멋진사람이 되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 2008. 10. 16.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를 이고 지고 .. 2008. 10. 1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영혼 살며시 흔들어 깨어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그.. 2008. 10. 16.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길가에 줄지어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따라 소리도 없이 한 걸음씩 그렇게 찾아 왔습니다. 그렇게도 시끄럽던 여름날의 매미의 울움 소리도 마지막 자기 생을 말해 주듯이 가끔 울어대고 그 자리에는 어느새 빨간 고추잠자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2008. 9. 27.
슬픔 속에서 웃는 법 슬픔 속에서 웃는 법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설탕 같은 행복만 있지는 않을 것임을 누구나가 다 바라죠.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쓰디쓰고 짠 소금 같은 울음도 가득할 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그런 날이 더 많을 것임을 어쩌면 내가 .. 2008. 9. 27.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것 많지 않아도 주위 나보다 힘들고 아픈 이들을 두루 살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수많은 시련에 슬프고 힘들고 아팠던 어제가 나에게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의 등불이 되게 하시고 내 말 한.. 2008. 9. 27.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2008. 9. 2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 2008. 9. 25.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 2008. 9. 25.
친구가 된다는 것 친구가 된다는 것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 2008. 9. 25.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 2008. 9. 25.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 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 2008. 9. 2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 2008. 9. 25.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2008. 9. 25.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 2008.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