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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2023. 10. 29.
쑥부쟁이 2023. 10. 29.
맨드라미 2023. 10. 29.
구절초꽃 2023. 10. 29.
나팔꽃 태양을 부끄러워하는 바람둥이 꽃 원예용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원줄기는 표면에 털이 있고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이다. 줄기는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2~3m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모양이며 대개 3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아내와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가 살고 있었다. 둘 사이는 매우 행복하였고 이것을 시기한 원님이 아내를 불러 감옥에 가두었다. 아내를 보고 싶어하던 남편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원님이 살고있는 담장 아래에 묻은 후 목숨을 끊었다. 그날 밤 남편의 꿈을 꾼 아내는 아침에 밖을 내다보고 담벼락을 타고 올라와 핀 나팔모양의 꽃을 보았고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꿋꿋이 살았다고 한다. 나팔꽃은 일찍 피.. 2023. 9. 10.
부추꽃 아스파라거스목(Asparagales) 수선화과(Amaryllidaceae)[1] 부추아과(Alloideae) 부추속(Allium)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부추로 재배되는 종은 tuberosum이다 암발아 식물, 즉 어두운 환경에서 싹이 나는 식물이다. 가늘고 길쭉한 녹색 잎을 베어 수확하여 채소로 먹는다. 봄부터 가을까지 수확할 수 있지만 봄을 제철로 친다. 늦여름(7-8월)에는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부추의 맛이 떨어진다. 한 번 심으면 몇 년이고 잘라 먹을 수 있다. 키우고 몇 년 지나면 세가 약해지는데, 뿌리줄기가 자라서 지나치게 촘촘해진 탓이니 뿌리줄기를 뽑아서 다시 심으면 된다. 꽃 하나마다 열매가 6개씩 맺히는데, 씨앗은 크기가 깨알만 하고 새까맣다. 부추 씨앗을 한방에서 구자(韭子.. 2023. 9. 10.
넓적사슴벌레 한반도와 중국 황하강 북부, 쓰시마 섬 지역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의 곤충으로 체색은 검은색이며 광택은 약하다. 큰턱은 길게 발달되어 있고 작고 큰 이빨들이 잘 발달되어 있다. 큰턱의 끝은 안쪽으로 휘어져 있다. 큰턱을 포함한 몸길이는 수컷 26~85mm, 암컷 19~44mm이며 수컷 한정으로 한국에서 서식하는 사슴벌레 중 최대의 크기를 가진다.[2] 다른 종에 비해 몸이 유난히 납작한데, '넓적'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곳에서 온 듯하다. 전국에서 발견되며 남부지방 쪽에 특히 많고 서울에서도 보일 정도로 서식지가 넓지만 서울특별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3] 한국에선 흔히 줄여서 넓사라고 한다. 한반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슴벌레인데, 실제 대형마트에 가면 장수풍뎅이와 함께 많이 보.. 2023. 9. 10.
목포 고하도 1 2023. 9. 10.
목포 고하도 2 2023. 9. 10.
나리꽃 참나리는 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넓지 않고 길게 뻗어서 자라는 피침형이며 외떡잎 식물이다. 잎이 줄기에 엇갈려 달리고 열매 대신 엽액에 어두운 색의 주아가 달리는데, 이로 번식한다. 꽃은 7-8월 한여름에 피며 주황색 계열의 바탕에 적갈색 반점이 중심쪽으로 수없이 찍히며 꽃이 뒤로 말린다. 짧은 잔털이 나며 6개의 수술과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노란꽃의 변종도 있는데, 국내 일부 해안지대와 일본에 자생한다. 꽃의 색이 매우 강하고 쉽게 시들지 않아 가정에서도 많이 기르며, 화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동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로 일설에서는 중국에서 재배되던 것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유입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로, 연해주나 사할린 등지에.. 2023. 7. 23.
20230608 웬 꿩? 전주시 대성동 모 요양원 근처에 갔다가 20 여M 쯤 떨어진 곳에서 마주한 꿩 부부 배고픈 것이 우선인가 보다. 오토바이 세워두고 서 있는데 눈치만 보고 도망치지 않아 스마트폰으로 몇장 날려 봤다 2023. 6. 26.
위봉사(威鳳寺) 위봉사(威鳳寺)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백제 무왕 5년인 604년에 서암(瑞巖)이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또다른 창건 설화에 따르면 신라 사람인 최용건이 이 곳에서 세 마리 봉황이 노닐고 있어 절을 짓고 위봉사(圍鳳寺)라고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31대본산의 하나로 50개가 넘는 말사를 거느릴 만큼 큰 절이었으나, 일제 패망 이후 급속히 쇠락하여 조계종에서는 제17교구 본사인 김제시 금산사의 말사로 편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북동부 지역의 험준한 산악 지역으로 이어지는 입구 격인 위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절벽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1980년대까지만 해도 접근이 쉽지 않을 만큼 상당한 오지였다. 1988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불.. 2022. 9. 24.
고창 선운사 2022. 9. 23.
백합 2022. 7. 22.
나리꽃 2022. 7. 22.
산수유 마을-폰사진 2022. 3. 27.
2019 시화전 작품 2019. 9. 24.
종자산업진흥센터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왕궁리 유적전시장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왕궁리 유적지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국립익산박물관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미륵사지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사선대꽃(폰사진) 2019. 6. 8.
모과꽃(폰사진) 2019. 6. 8.
독도(2018) 2019. 6. 8.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폰사진(2018) 2019. 6. 8.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1 2019. 6. 8.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2 2019. 6. 8.
울릉도 2019. 6. 8.
소태산대종사 대각터 2019.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