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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의 선택...

by 임실사랑 2008. 11. 16.

 

지혜로운 삶의 선택...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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