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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임실/사선대112

20230626 사선대 풍경 2023. 6. 26.
20230612 사선대 장미 2023. 6. 26.
사선대 장미 2023. 6. 6.
사선대 꽃양귀비 2023. 6. 6.
운서정 2022. 10. 24.
사선대 2022. 5. 7.
사선대 운서정(어안렌즈 촬영) 일제강점기인 1928년에 관촌지역의 유지였던 김승희가 부친인 김양근옹을 기리기 위하여 쌀 3백석을 들여 6년간에 걸쳐 세운 정자로 사선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이 눈에 띈다.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조선조 본래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거대한 목재와 석축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하고 있다. 건립 후 일제하에 경향의 우국 지사들이 모여, 한을 달래던 곳으로도 유명한 운서정은 관광지 사선대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어있다. 2022. 4. 20.
사선대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2022. 4. 20.
사선대의 사계 2 2022. 4. 13.
사선대 운서정 (2019년 10월 26일)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館村面) 덕천리(德川里)에 있는 김승희(金昇熙)가 세운 누각. 지정번호 전북유형문화재 제135호 지정연도 1990년 6월 30일 소재지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산 52 시대 일제강점기 크기 1동 분류 누각 ㆍ연 혁 관촌면 오원천변의 사선대 위에 있는 운서정은 울창한 수목들에 둘러싸여 운치를 더하고 있다. 운서정은 당대의 부호인 승지 김양근의 아들 승희공이 부친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8년 당시 쌀 3백석을 들여 6년간에 걸쳐 지은 곳이다. 정각과 동, 서재 그리고 가정문으로 이루어진 운서정은 이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거대한 목재와 석축 등을 사용한 건축양식이다. 건립후 일제하에 경향의 우국지사들이 모여 망국의 한을 달래던 곳으로도 유명한 운서정은 오늘날에는 관광지 사선.. 2022. 4. 13.
사선대 천연기념물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유물명 임실 관촌면 가침박달나무 군락 한자명 任實 館村面 가침박달나무 群落 소재지 관촌면 덕천리 산 37 유적분류 식물 노거수 시대 역사시대 미상 유적개요/참고문헌 관촌면의 가침박달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넓은잎나무로서, 우리나라에서는 1914년에 처음 관찰된 1종 1변종이 자라는 드문 수종이다. 이곳군락은 교목 층이 졸참나물를 우점종으로하여 상수리 나무, 개어서나무등이 함께 자라고, 가장자리에 아까시나무, 은수원사시가 자라고 있다. 키작은나무는 국수나무, 물푸레나무, 쥐똥나무와 청머래덩쿨, 청가시덩쿨, 칡 등이 함께 자란다, 풀 종은 그늘사초, 맑은대쑥, 구름조개풀, 산거울, 개맥문동, 대사초, 양지꽃, 둥글레, 솔새, 개솔새, 그령, 억새등이 자란다. 이 가운데 자라는 가침박달나무는 키가 2~3m 정도.. 2022. 4. 12.
사선대 영벽정 유물명 임실 덕천리 영벽정 한자명 任實 德川里 暎碧亭 소재지 관촌면 덕천리 705 유적분류 건축물/건축물군 주거건축 별서/정원/누정 시대 일제강점기 유적개요/참고문헌 관촌면 덕천리 四仙臺 유원지 내에 있다. 팔작지붕 아래 정면 2칸, 측면 2칸의 구조로 1935년에 지었으며, 영벽정기 등 9개의 현판이 있다. 정자 왼쪽에 ‘瑛碧亭紀積碑)'가 있고, 오른쪽에 이 정자를 창건한 참판 최순과 崔琠의 비가 서 있다. 임실문화원, 「운수의 전통과 향기」, 2003 전라문화연구소,「任實地方文化財地表調査報告書」, 1990 2022. 4. 12.
사선대 핑크뮬리 2022. 4. 12.
사선대 단풍 (폰사진) 2022. 4. 12.
오원천에서 바라본 사선문(폰사진) 2022. 4. 12.
사선대의 사계 15년 정도 사선대 지나다니며 찍은 사진이 꽤 많다 사계절, 새벽 안개, 야경... 작품하고는 거리가 먼 실력이지만 그냥 셔터 눌러대다 보니 얼마나 찍은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찍었나? 2017년 이후로 사선대 사진 블러그에 올리지 않았는데 최근에 커피숍도 생기고 산책길용 데크도 생겼다. 외래식물인 핑크뮬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연꽃도 한 자리 차지했다. 매년 조금씩 변해가지만 전체적인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동안 찍은 사선대 4계절을 몇 장으로 추려봤다 이런 풍경도 있었나? 하지 마시라 일년 내내 사선대는 수많은 옷을 갈아 입으며 변신 중이니까. 2022. 4. 10.
사선대 천연기념물 산개나리 군락지 사선대에는 지역민들조차도 잘 모르는 천연기념물이 있다. 산개나리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 분들도 그저 경관 좋은 찻집과 조각공원, 가을철의 핑크뮬리, 그리고 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등 공원안쪽에만 보고 지나간다. 하지만 산 능선에 올라보면 사선녀의 전설이 깃든 절벽과 운서정, 그리고 위의 두가지 천연기념물과 함께 사선대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는 경관이 있다. 관촌면의 산 개나리는 북한산, 관악산, 수원화산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만 발견되던것으로 남쪽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사선대의 산개나리 군락은 우리나라에서 산개나리가 자랄 수 있는 남쪽한계선으로 1997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388호로 지정되었고 같은 지역에 있는 가침 박달나무 역시천연기념물 제3.. 2022. 4. 10.
사선대 소개 사선대 국민 관광지 관촌 사선대는 물이 맑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하늘에서 신선과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매년 사선대에서 개최되는 소충·사선문화제전과 더불어 임실군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이다 사선대 밑으로는 진안에서 발원한 오원천이 흐르고 주변에 울창한 송림과 잡목들이 들어차 있고,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이 빼어난 지역으로 호수에 비친 오색찬란한 단풍이 길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뛰어난 조각가들이 인근 신덕면 오궁리 미술촌에서 직접 제작한 수준 높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사선대 국제조각공원에서 작품 감상을, 인조잔디를 깐 운동장도 있어 가족끼리 혹은 직장 동료와 함께 찾아와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치를 배경으로 가벼운 놀이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 2019. 6. 14.
사선교 지도 크게 보기 2019. 6. 8.
사선대 단풍 2019. 6. 8.
2017 사선대 봄 2017. 4. 16.
코스모스 2012. 10. 2.
관상용 호박이 주렁주렁 2012. 9. 7.
사선대 2012.05.06 2012. 5. 6.
코스모스 2011. 9. 25.
메밀꽃 2011. 9. 25.
기암괴석과 코스모스 지난 봄에 어느곳에서인가 기증을 받았다는 정원석들.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수련원 부지 옆에 우선 보관중인데 그곳에 코스모스 꽃들도 하나 둘 피우기 시작한다. 잡초속에 덩그러이 놓였던 정원석들도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작은 그림이 되고있다. 2011. 9. 17.
이제 피우기 시작한 메밀꽃 얼마전 사선대 청소년 수련관 앞 분양용지에 그동안 방치해 놓았던 곳에 심어졌던 해바라기꽃이 마감된후 다시 심었던 메밀이 드디어 곷을 피우기 시작했다. 6,000 여평에 피어난 메밀꽃은 워낙 황폐화된 땅에 심어진 탓에 그리 잘 자란것은 아니지만 그간 담당 공무원들이 보삺핀 덕에 어느정도 성과.. 2011. 9. 17.
관상용 호박 2011. 7. 28.
사선대 수련관앞의 해바라기 2 201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