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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임실/내가쓰는 임실신문

관촌면 방동마을 어머니 회관 준공식

by 임실사랑 2010. 8. 24.

 

관촌면 방동마을(이장 나문주) 어머니 회관 준공식이 8월 24일 강완묵 군수를 비롯, 김택성 도의원,이순봉 군의장, 이종식 임실군 노인회장과 기관 단체장 및 마을 주민 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한여름철 농사일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던 음력 7월 백중날 행사까지 함게해 그 의미를 더햇다.

하태정 방동마을 어머니 회장은 " 어머니 노인회관이 새롭게 건립됨으로써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을 노인들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만남의 통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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