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천에 붕어·잉어 우량종묘 4만 마리 방류
임실군은 전북도 내수면개발 시험장이 자체개발한 우량종묘 2품종인 잉어와 붕어 4만여마리가 지난 4일 관촌 오원천에 방류 하었다.
사라져가는 토산어종의 자원조성과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이 도내 9개소 시,군 저수지 및 하천에 방류한 잉어와 붕어는 모두 35만마리로 전장 5cm 이상의 어린 어종이다
이번 방류장소로는 전주(오송제), 군산(옥녀제), 익산(송천제), 고창(주진천), 부안(석포제), 순창(경천), 임실(오원천), 장수(장남제), 정읍(수청제)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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