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시행되던 지난 6월 2일 투표소가 마련된 관촌중학교 강당옆에는 자원봉사의 훈훈한 손길이 이곳을 찾는 유권자들을 맞이했다.
그 주인공들은 관촌 성결교회(목사: 이상순) 신도들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나온 유권자들에게 커피,생각차,쥬스등을 제공하여 참다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관촌면민에 성원을 보내고자 참여했다고 한다.
이들은 매번 선거가 있을 때마다 이런 봉사활동을 하여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임실신문 관촌 김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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