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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oto725

다람쥐 2011. 8. 13.
나비 2011. 8. 13.
고추잠자리 2011. 8. 13.
범람위기 넘긴 섬진댐 방류 기록적인 폭우로 전북 임실군 섬진강댐과 정읍시 동진강 일대에 내려졌던 주민 대피령이 10일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전북도 재난대책본부는 밤사이 비가 잦아들면서 범람위기를 맞았던 섬진강댐과 동진강 신태인지점의 수위가 오전 5시30분 현재 각각 196.39m, 5.27m로 낮아져 대피령을 해제했다.. 2011. 8. 10.
8월9일 폭우속의 오원천 8월9일 오후 17시 10분..... 평소같았으면 아래 사진과 같았던 사선대앞 오원천 수위가.......................... 집중호우라고 하나요? 그 시간 관촌 면사무소 우량계에는 200m/m 를 넘어서고 있었고.... 평소에는 잠잠하던 관촌보 옆의 사선대길 높이가 3M도 채 안남았읍니다 관촌보 바로 위 250M 지점 사선대 건너.. 2011. 8. 9.
방수리 취수보 2011. 8. 6.
잠자리 2011. 8. 6.
나비...매미 2011. 8. 6.
소금쟁이 2011. 7. 28.
패랭이인가, 카네이션인가? 카네이션의 조상, 패랭이 생물이 여러 세포가 뭉쳐져 하나의 개체를 유지하듯이 가족 구성원간의 화목이 인간사의 기본이란 것은 동서고금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족에게는 무심코 소홀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현대사회로 접어들어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붕괴되고 .. 2011. 7. 28.
다람쥐 2011. 7. 28.
방수리 야영장 앞에서.. 2011. 7. 28.
강진 수곡산장 계곡 2011. 7. 24.
물잠자리 2011. 7. 18.
산벚꽃 2011. 5. 21.
모과나무꽃 2011. 5. 15.
조팝나무 2011. 5. 7.
집짓기.. 지난겨울 폭설과 강추위로 눈이 녹질 않았다...는건 내 생각이었고 사실은 쌓인 눈 속으로 지열에 의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녹아들고 있었던 것. 덕분에 집 뒷쪽에서 눈녹은 물이 건물의 앞부분까지 젖어들고 한 순간에 기울어지기 시작한 후에야 위험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 피.. 2011. 5. 6.
현호색 2011. 4. 17.
진달래 2011. 4. 17.
수선화 2011. 4. 17.
사선대 천연기념물 산개나리 2011. 4. 17.
목련 2011. 4. 17.
개나리꽃 2011. 4. 17.
매화 2011. 4. 13.
봄맞이 2011. 4. 13.
산자고 2011. 4. 13.
제비꽃 2011. 4. 13.
양지꽃 2011. 4. 13.
산수유 201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