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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3.
앵두나무 이제 막 피기 시작했네요 몇일 후에 만개하면 그때 다시 올리겟읍니다 2004. 4. 10.
전주 오목대의 봄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0.
진달래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9.
노랑 민들레 & 할미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8.
개~나리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7.
벗꽃 날씨도 흐리고 시간은 오후 6시쯤...약속시간에 쫓기고 배도 고프고.... 정말 발바닥에 땀나게 돌아다니면서 대충 눌렀더니 초점도 잘 안잡히고 엉망이 되 버렸다....쩝 2004. 4. 6.
매화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5.
매화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3.
선인장 모음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
무제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 햇살에 간지럼 타웃음보가 터진 듯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삶을 살아가며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피어나는 이 꽃을그대에게 한아름선물할 수는 없지만함께 바라볼 수 있는기쁨만으로도 행복합니다봄날은낮은 낮 대로밤은 밤 대로 아름답기.. 2004. 3. 31.
수선화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3. 29.
신나게 하루를.. 놀라지 마슈~ ^^ 2004. 3. 29.
민들레 그리고...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3. 28.
전주 덕진 공원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3. 27.
꽃잔듸 졸업한지도 벌써 26년여전의 아득한 기억속의 중학교 시절 지금은 건물도 선생님도 모두 변해버렸지만 한켠에 피어있는 꽃잔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라... 2004. 3. 26.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 이름이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다만 그것이 그 자리에 있었고 난 셔터를 눌렀을 뿐...... 2004. 3. 26.
얼음나라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 보름전쯤인가............? 봄날을 시기하듯 아침 수돗가에 얼어붙은 얼음을 깨뜨리다가 눈으로는 볼수 없는 모습이 보고싶어 한컷... 2004. 3. 26.
휴식처 산골이 이래서 좋은건가? 때로는 보따리 하나 둘러매고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현실이라는 굴레가 발목을 붙잡고.... 그럴때마다 찾아가는 대나무밭 .. 그곳이 내 마음의 휴식처 아닐런지... 2004. 3. 26.
박주가리 어렸을적 산으로 들로 다니며 친구들과 같이 입으로 불며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새 머리는 반백이 되고 나처럼 박주가리도 세월의 흔적만 남는것 같다..... 200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