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접사 박주가리 by 임실사랑 2004. 3. 26. 어렸을적 산으로 들로 다니며 친구들과 같이 입으로 불며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어느새 머리는 반백이 되고 나처럼 박주가리도 세월의 흔적만 남는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실사랑 'My Photo >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잔듸 (0) 2004.03.26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 (0) 2004.03.26 얼음나라 (0) 2004.03.26 휴식처 (0) 2004.03.26 선인장 (0) 2004.03.26 관련글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 얼음나라 휴식처 선인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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