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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꽃2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4.
민들레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3.
애기똥풀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3.
복숭아 꽃 2004. 4. 22.
자두나무 꽃 잔뜩 흐린날씨속에서 찍은 것이라 그런지 하늘이 잿빛이 되 버렸네요 그래도 봐줄만 하죠? ㅎㅎ 2004. 4. 22.
앵두나무 꽃 2004. 4. 21.
매화꽃 2004. 4. 21.
앵두나무 꽃 요즘 올라오는 꽃들은 그게 그것같다 얼마전 덜 피었던 앵두나무 꽃을 올렸었는데.. 벌써 다 떨어지고 늦바람 난 부분만 조금씩 남았다 이때 지나면 또다시 일년이란 기간을 기다려야 할 것같아 바쁘게 셔터를 눌러봤다 2004. 4. 21.
조팝나무 꽃 흔히들 싸리나무로 알고 있져? 저두 그렇게 알고 있었는뎅... 조팝나무랍니다 어원을 찾아보니 이곳에 글로 올리기 쑥스럽네여 ㅎㅎ 2004. 4. 20.
투명배경 매화꽃 괜히 씰떼없는 짓을 해본다 멀쩡한 사진을....이쪽 저쪽 베어내고 짜르고 지우고.. 그래서 배경 다 지워뿔고 매화만 남았구낭... 혹시나 이런 사진도 어디 쓸데 있을까? 2004. 4. 19.
찍긴 찍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따....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8.
복숭아꽃2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7.
복숭아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6.
양지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5.
명자나무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4.
제비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3.
앵두나무 이제 막 피기 시작했네요 몇일 후에 만개하면 그때 다시 올리겟읍니다 2004. 4. 10.
전주 오목대의 봄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0.
진달래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9.
노랑 민들레 & 할미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8.
개~나리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7.
벗꽃 날씨도 흐리고 시간은 오후 6시쯤...약속시간에 쫓기고 배도 고프고.... 정말 발바닥에 땀나게 돌아다니면서 대충 눌렀더니 초점도 잘 안잡히고 엉망이 되 버렸다....쩝 2004. 4. 6.
매화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5.
매화꽃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3.
선인장 모음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
무제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 햇살에 간지럼 타웃음보가 터진 듯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삶을 살아가며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피어나는 이 꽃을그대에게 한아름선물할 수는 없지만함께 바라볼 수 있는기쁨만으로도 행복합니다봄날은낮은 낮 대로밤은 밤 대로 아름답기.. 2004. 3. 31.
수선화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3. 29.
신나게 하루를.. 놀라지 마슈~ ^^ 2004. 3. 29.
민들레 그리고...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