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접사575 불두화 2012. 5. 22. 산자고 2012. 5. 6. 사선대 천연기념물 산개나리 2012. 5. 6. 산당화 2012. 5. 6. 팔공산에 만난 꽃들 2012. 5. 5. 배꽃 2012. 4. 24. 복숭아꽃 2012. 4. 24. 흰제비꽃 2012. 4. 24. 자주괴불주머니 2012. 4. 24. 민들레 2012. 4. 24. 백로와 왜가리 1 2011. 8. 15. 백로와 왜가리 2 2011. 8. 15. 코스모스 2011. 8. 15. 잠자리3 2011. 8. 15. 메뚜기 2011. 8. 15. 매미 2011. 8. 15. 잠자리 2 2011. 8. 13. 백로 2011. 8. 13. 다람쥐 2011. 8. 13. 나비 2011. 8. 13. 고추잠자리 2011. 8. 13. 잠자리 2011. 8. 6. 나비...매미 2011. 8. 6. 소금쟁이 2011. 7. 28. 패랭이인가, 카네이션인가? 카네이션의 조상, 패랭이 생물이 여러 세포가 뭉쳐져 하나의 개체를 유지하듯이 가족 구성원간의 화목이 인간사의 기본이란 것은 동서고금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족에게는 무심코 소홀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현대사회로 접어들어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붕괴되고 .. 2011. 7. 28. 다람쥐 2011. 7. 28. 방수리 야영장 앞에서.. 2011. 7. 28. 물잠자리 2011. 7. 18. 산벚꽃 2011. 5. 21. 모과나무꽃 2011. 5. 15.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