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어떤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음악과 시 사진,그리고.. > 영상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도란 (0) | 2013.01.20 |
---|---|
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0) | 2011.07.14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 (0) | 2010.02.28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0) | 2009.12.28 |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0) | 2009.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