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나무/이민숙
힘들고 아파서 쓰러질 지경이 되어도 있는 힘껏 피처럼 붉은 나무의 모든 것을 나무는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일했고 세월이 흐르고 뿌리를 위해 세상을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 그 나무 아래서 자란 나무들은 한 번도 고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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