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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촌(촌장 전병관)은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 4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에 문을 열어 한달 동안 개관 기념전을 시점으로 오궁리 미술촌은 몇몇 미술인들이 추구해 일군 결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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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30여 분 남짓한 거리의 ‘오궁리 미술촌’은 폐교된 초등학교를 임대 받아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일곱명의 작가와 또한 오궁리 미술촌 내 쬐그마난 갤러리 “들국화”는 미술촌의 방문객 쉼터로서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소박한 공간입니다. 미술촌 식구들은 이 소박한 공간에서 각박한 세상의 흐름을 뒤로하고 자연을 울타리 삼아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또한 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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