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도 사선대 지나다니며 찍은 사진이 꽤 많다
사계절, 새벽 안개, 야경...
작품하고는 거리가 먼 실력이지만 그냥 셔터 눌러대다 보니 얼마나 찍은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찍었나?
2017년 이후로 사선대 사진 블러그에 올리지 않았는데
최근에 커피숍도 생기고 산책길용 데크도 생겼다.
외래식물인 핑크뮬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연꽃도 한 자리 차지했다.
매년 조금씩 변해가지만 전체적인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동안 찍은 사선대 4계절을 몇 장으로 추려봤다
이런 풍경도 있었나? 하지 마시라
일년 내내 사선대는 수많은 옷을 갈아 입으며 변신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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