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임실군 협의회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4가구 1,200 장의 연탄배달 지원을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7일 신덕면 지장리와 내량리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노인분댁에 연탁 각 300장씩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실군 사회복지 협의회의 심부름센터 직원 3명과 임실 스마일 로타리회원등 1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연탄 배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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