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낙원씨 농장에서......
꽃사진 찍고 이름이라도 물어보려고 가다가 천정 파이프에 머리 들이받고 피가 주루룩....
근처 병원으로 직행했는데 일요일이라고 ....휴~
군소재지 병원에 가서야 치료받고 5cm 꿰매고....머리 한가운데 땜빵
졸지에 오늘 맹구된날.....
'내고향 임실 > 지금 임실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에 피운 들꽃들 (0) | 2008.03.21 |
---|---|
버들강아지와 산수유꽃 (0) | 2008.03.21 |
카라꽃과 장미 (0) | 2008.03.16 |
사선녀 마을에도 봄은 다가오고... (0) | 2008.03.15 |
옥정호 봄·가을이 제 멋… 중턱·정상에 전망대 (0) | 2008.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