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애향본부에서 수년째 해오던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 한지도 20여년 정도 되었나?
그냥 조건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가입한 모임에도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도록 권장했다
다행히 애향본부 관촌 지부장님 이하 회원분들까지 모두 찬성이다
이 모임의 총무를 15년째 내 혼자 독식하면서 불우이웃돕기도 몇년 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잠시 멈추기도 했다.
그동안 생필품 구입해 10여 가구에 배달하며 도움을 주어왔고 이번에는 현금으로 면사무소에 전달해 소외계층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얼마전에도 모 단체에 조언하여 100 만원 후원 연결 시켜줬는데 다른 모임 활동하면서 회비 남은 것도 대원들과 상의해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래저래 올해는 300 만원 넘는 금액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쓸수 있도록 만들어 주긴 하였다만 내년에도 어려우신 분들 도와줄 일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좋은일 함께 할 사람 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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