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관촌면이 최근 슬치경로당에서 슬치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힐링 목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관촌면 소재)이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목공 활동으로 경로당 주변 평상 및 데크를 설치하는 재능기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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