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관련단체 종사자의 희망복지를 위한 워크숍 1

보도자료

 

2012년 9월 5일 오전 10시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김태진 회장)는 임실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련 단체 종사자와 모든 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복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임실군은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임실군의 복지인과 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열과 성의를 다하여 지역사회의 시설과 봉사단체에서 어르신을 모시고 봉사하는 종사자 모두에게 희망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더욱 증진시키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였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증진에 공헌하여 지역사회복지향상과 권익신장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희망복지구현에 기여한공이 큰 주민생활복지과 이정임, 원광 수양원 이승희, 임실자원봉사센타 김도연씨에게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더욱 임실군의 희망복지를 위하여 임실군 사회복지협의회장(김태진)이 중심이 되어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여성복지, 장애인복지, 다문화복지, 노인복지 등 여러 분야의  복지사업에 대하여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이날 행사를 통해서 자리 매김 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또한 김태진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특히, 시설에 종사하시는 복지인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와 격려 그리고 계속해서 봉사하는 복지인이 임실지역의 희망복지를 향한 아름다운 참 봉사라는 말을 전했으며, 복지의 여러 분야와 화합과 단결로 더욱 희망복지를 위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