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임실군과 전북매일신문이 관촌 사선대에서 개최하는 여섯쌍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전통혼레식이 5월 21.22일에 열렸다.
전통혼례식은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부군수의 축사와 혼레식을 치뤘고 사진촬영,폐백,피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통혼레식은 전북매일신문사와 임실군이 이주여성 부모의 초청경비 및 결혼식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게 하여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할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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