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긴 왔는갑다.
그 뜨겁고 억수같이 퍼붓던 올 여름도 이젠 저만큼 물러났는지?
아침저녁이 쌀쌀하여 긴팔옷 꺼내놓고 입기를 망설이게 한다.
철없는 모기만 아직도 배가 고픈지 죽기살기로 따라다닌다.
워메.....이넘의 코스코스 사진 찍겠다고 폼 잡았다가 평소에 안하던 헌혈 모기한테 몽땅 해부렀따....
가을이 오긴 왔는갑다.
그 뜨겁고 억수같이 퍼붓던 올 여름도 이젠 저만큼 물러났는지?
아침저녁이 쌀쌀하여 긴팔옷 꺼내놓고 입기를 망설이게 한다.
철없는 모기만 아직도 배가 고픈지 죽기살기로 따라다닌다.
워메.....이넘의 코스코스 사진 찍겠다고 폼 잡았다가 평소에 안하던 헌혈 모기한테 몽땅 해부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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