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사랑 2004. 4. 6. 01:03

날씨도 흐리고 시간은 오후 6시쯤...약속시간에 쫓기고 배도 고프고....

정말 발바닥에 땀나게 돌아다니면서 대충 눌렀더니 초점도 잘 안잡히고 엉망이 되 버렸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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