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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임실사랑 2004. 3. 26. 01:17

어렸을적 산으로 들로 다니며 친구들과 같이 입으로 불며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새 머리는 반백이 되고 나처럼 박주가리도 세월의 흔적만 남는것 같다.....

박주가리

박주가리